약속 시간과 장소를 고민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약속 확정서비스, OWL-LiNK 입니다.
“우리 언제 만날까?” ”언제 시간 돼?” “어디서 만날까?” “어디서 와?”
누군가와 약속을 잡을 때면 꼭 하게 되는 이야기들 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모임이 확정되기 전 일정에 변동 사항이 생겨 다시 일정을 조율해야 하거나, 서로의 바쁜 일정 등으로 이야기가 길어지고 모임 날짜가 미뤄지는 경험을 해보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또한, 서로의 출발 위치를 고려해 적절한 중간지점에서 만나자는 약속을 해본 경험이 있지 않으신가요?
OWL-LiNK 프로젝트는 이러한 불편함에 공감하며 시작하였습니다.
‘만남’을 위한 과정이 조금 더 단순해지기를 원했고, 만남이 확정 되기까지의 과정보다 현재의 나와 상대에 집중할 수 있길 원했습니다. 또, 한 번쯤은 누군가가 나서서 결정을 내려주기를 바랐던 분들을 위해 시작하였습니다.
가볍게 자주 쓰일 수 있는 서비스가 되기를 희망하며 모임 시간과 장소를 고민하는 시간을 줄여주고, 더 나아가 모임을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는 OWL-LiNK를 기획하였습니다. 많은 사용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OWL Link
그래서 우리, 언제 어디서 만나는 거야
https://owl-link.vercel.app/
OWL-LiNK에서 지금 바로 모임을 만들어 보세요!
[+] OWL-LiNK의 의미
이런 분들께 추천드려요!
약속을 정할 때 많은 결정 사항, 고려 사항으로 인해 시간이 소요되는 것을 최소화 하고 싶은 분들. 서로의 위치에 기반 해 최적의 만남 장소를 추천 받고 싶은 분들. 모임 장소애 대한 고민이 많은 분들. 약속을 빠르게 정하고 싶은 분들. 더 많은 것들이 궁금하시다면…
OWL-LiNK 는 인스타그램 및 카카오 공식 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래 인포크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카카오 공식 채널 또는 인스타그램 DM을 이용해주세요:)
사용 인증 이벤트도 진행 중이니 많은 관심과 이용 부탁드립니다
아키텍쳐
OWL-LiNK의 기술 스택 아키텍쳐
주요 기능
첫째, 빠른 모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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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범위 조정부터 세부 일정, 장소까지 5분도 안되는 시간으로 일정을 조율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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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시작하기]를 누르고, 모임 일정 [시작일]과 [종료일]을 설정하면 모임 방이 생성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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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방의 이름은 랜덤으로 결정됩니다. 과연 어떤 올빼미를 배정 받게 될까요?
ex. 행복한 올빼미, 부드러운 올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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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 일정과 출발 위치를 등록한 후 확정만 누르면 끝!
OWL-LiNK가 깔끔하게 최종 결정을 도와줄거예요.
둘째, 소셜 공유와 실시간 일정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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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와 소셜 공유를 통해 빠르게 모임에 참가하고, 실시간으로 일정을 확인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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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링크 공유 및 링크 복사로 빠르게 모임 인원을 초대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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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방에서 다른 사람들이 일정과 위치를 등록하는 것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요.
셋째, 최적의 모임 장소 확정 및 주변 인프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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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들의 출발지를 기준으로 만날 중심지를 확정하고, 주변 인프라 정보도 함께 제공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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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출발지를 통해 중간 지점을 계산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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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확정 이후에는 모임 장소 주변 인프라도 확인해볼 수 있어요.
넷째, 방장의 모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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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확정이 늦어질 경우, 방장 권한을 통해 추천 날짜 중 모임을 확정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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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이 확정된 이후에는 모임 수정이 불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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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이 늦어지는 인원이 있다면, 현재 상황에서의 최선의 일정을 빠르게 확정할 수 있어요.
마지막, 실시간 채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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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정 이후 소소한 이야기가 가능한 실시간 채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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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장소를 찾아보며, 만나서 무엇을 할 지 이야기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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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일정과 관련된 이야기는 모두 OWL-LiNK에서!
올-링크는 시간 절약, 피로도 감소, 에너지 절약에 좋습니다!
기술적 의사결정
Kakao Map API
Supabase
Zustand
Tanstack Query
Custom Calendar
NextUI
트러블 슈팅
Kakao Map API 이슈
Supabase 관련 이슈
커스텀 캘린더 관련 이슈
디자인 담당 인원의 교체
About Us
끝 마치며
직접 지속가능한 서비스를 개발, 운영해보는 경험 및 유지보수의 경험
저희 OWL-LiNK 팀은 이전, where we meet 에서 OWL-LiNK로의 디벨롭을 거치면서 기존 서비스를 유지 보수하고, 사용하던 제한적인 라이브러리와 환경들을 대폭 개선하는 경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한 발 더 나아가 상용화를 목표로 한 서비스를 기획했습니다. 차별화 된 경험을 가진 저희는 어떤 상황에서도 적응 할 수 있고 더 나아갈 수 있는 개발자로 성장하고 있음을 자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