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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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웹디자인에 도전 중인 디자이너 정예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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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외에 평소에 좋아하는 것, 관심사, 취미
그림과 사진을 좋아하고, 거기에 생각을 엮은 독립출판물에 관심이 많습니다.
요즘 취미는 농구 연습과 추리 드라마 보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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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로서의 여정을 시작하게 된 계기
어렸을 때 PPT로 게임이나 책자 같은 걸 만들고 놀았는데 그때부터 내용을 구성하고 보여지는 방식을 고민하는 것에 재미를 느꼈던 것 같습니다. 디자인이 뭔지도 모르고 정작 디자인과에는 그림을 배울 수 있을 줄 알고 갔지만 운 좋게 길을 잘 찾아간 것 같아요. 편집 디자인의 연장선에서 웹디자인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웹디자이너로서 여정을 뭔말이지?에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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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로서 앞으로의 목표와 꿈
지금은 웹디자인기능사 자격증을 준비하며 공부 중이고, 앞으로 여러 분야에서 수단에 구애받지 않는 디자이너가 되고 싶습니다.